"쓴 만큼 비용 지불"…블루프리즘, 로봇처리자동화 과금모델 출시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5-17 15:05:59

▲ 블루프리즘 로고

블루프리즘(대표 이준원)이 사용량 기반의 RPA(로봇처리자동화) 플랫폼 과금 모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및 기존 블루프리즘 클라우드(Blue Prism Cloud) 고객이 기존 라이선스 계약을 초과하는 경우나, 예기치 못한 지능형 자동화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모델 도입 취지다.

블루프리즘은 SaaS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 기업 소토노미(Thoughtonomy)를 통해서 2013년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자동화 플랫폼을 공급해왔다. 자동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나 관리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499개 기업이 블루프리즘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이에 블루프리즘은 46%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사용량 기준 과금 모델은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모델"이라며 "블루프리즘은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 부문에서 마켓 리더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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