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1분기 영업익 45억…전년比 67% ↑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5-10 14:54:04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 원으로 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억 원으로 247% 뛰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17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25억원 을 기록해 각각 25%, 11%, 218% 증가했다.
휴메딕스 호실적 핵심 요인은 엘라비에프리미어(필러)∙리즈톡스(보툴리눔 톡신)로 대표되는 에스테틱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매출과 수익이 모두 개선됐다. 또 일회용 점안제 수탁과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실적도 신규 매출로 유입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은 코로나19 진단키트 OEM 사업이 신사업 모멘텀으로 작용해 실적을 견인했다. 휴온스메디컬은 1분기 매출 72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8%, 520%의 성장세를 보였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신규 라인 도입 및 R&D 등으로 인해 연중으로 회계상 비용이 많이 발생했지만, 1분기 실적으로 휴메딕스의 성장성을 증명해냈다"며 "휴메딕스의 미래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신사업들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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