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조인성 앞세워 '정백홍 라면' 흥행몰이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4-28 09:38:59

최근 1000만 히트 상품 반열에 오른 풀무원의 로스팅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이 톱배우 조인성을 모델로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로스팅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과 tvN 어쩌다 사장과 연계한 푸티지(Footage) 광고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푸티지 광고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영상을 재편집해 광고로 활용하는 기법으로, 익숙한 장면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 풀무원이 톱배우 조인성과 함께 로스팅 라면 '정백홍'의 흥행몰이에 나선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은 최근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조인성이 '홍면'을 먹는 장면을 재편집해 푸티지 광고를 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배우 조인성이 '홍면'에 직접 공수한 대게와 바지락을 넣고 끓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조인성의 '대게라면'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풀무원식품 김종남 PM(Product Manager)은 "어쩌다 사장'에 소개된 이후 조인성도 반한 인생라면으로 화제가 되면서 정백홍 판매가 호조를 띠고 있다"며 "여름을 겨냥해 최근 출시한 '정백홍 비빔면'과 함께 정백홍의 인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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