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교원 케이알티 '찐 항공권' 특가 판매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4-16 10:46:49

홈앤쇼핑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해 해외 항공권 사전예약 상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 홈앤쇼핑 찐항공권 [홈앤쇼핑 제공]

그간 중장년층 고객을 중심으로 판매해온 패키지여행 상품을 넘어 항공권만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홈앤쇼핑은 항공권 판매를 통해 패키지여행보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 신규 고객층 확보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앤쇼핑은 이날 저녁 11시50분부터 70분간 '지금 아니면 잡을 수 없는 진짜 특가'라는 의미를 담은 교원그룹 케이알티 '찐 항공권'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괌·사이판을 비롯해 일본 5개, 중화권 4개, 동남아 7개 등 총 18개 노선으로 구성한 티웨이항공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

양국간 자가격리 해제 및 외교부의 공지를 통한 해외여행 가능한 시점부터 1년 내로 사용할 수 있다. 설과 추석 명절을 제외한 사용 기간 내 추가 비용 없이 1년 내내 동일한 항공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별 항공권 차액을 지불할 경우 목적지 및 귀국일자 변경도 가능하다. 2021년 5월 10일까지 100% 환불가능하며, 가족 및 지인에게 양도도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를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 중"이라며 "이번 항공권 상품 첫 론칭으로 20~30대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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