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모빌리티 "지구의 날, 차 대신 전동킥보드로 출근"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4-16 10:13:44

그린라이더챌린지 일주일간 진행…"탄소배출 감축 위해"

뉴런모빌리티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차 대신 전동킥보드를 타는 것을 장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 뉴런 모델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 [뉴런모빌리티 제공]


16일 뉴런은 "최근 탄소중립 글로벌 인증을 획득해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노력을 강화하고자 그린라이더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21일까지 일주일 간 뉴런 전동킥보드로 이동한 총 거리를 바탕으로 감축된 탄소배출량을 계산해 지구의 날인 22일 뉴런 이용자들에게 발표된다.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분기 전체 교통 카테고리 이용자는 전년 동분기 대비 6%, 대중교통 이용자는 10% 감소했다. 반면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는 동기간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주에서 진행된 뉴런 전동킥보드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도시별로 40~55%의 응답자가 자동차나 택시 대신 전동킥보드를 종종 이용한다고 밝혔다. 평균 35%의 응답자가 전동킥보드를 친환경적 가치가 높은 교통 수단이라고 선택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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