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북한 올림픽 불참 공식 통보 못 받아"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4-06 2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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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 북한은 '조선체육'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5일 열린 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코로나 19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개했다. [조선체육 홈페이지 캡처]

AFP통신에 따르면 IOC 대변인은 "북한 측 올림픽위원회로부터 의무 면제(올림픽 불참)를 위한 공식 신청서를 받지 못했다"고 이날 말했다.

IOC 회원국은 올림픽 헌장에 따라 매 대회에 참가할 의무가 있다.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의 주체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관련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지난달 25일 열린 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결정했다고 공개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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