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전국 101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친환경 먹거리 제공"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3-26 09:37:35

▲ 지난 25일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배찬 CJ프레시웨이 키즈사업부장(오른쪽)과 김현익 전국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가 전국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회장 김현익)와 지역사회 어린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상북도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상호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은 철저한 방역 하에 배찬 CJ프레시웨이 키즈사업부장, 김현익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회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자사 키즈 전용 브랜드인 아이누리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로 메뉴와 간식 등을 구성하며, 협의회는 이를 전국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제안하게 된다.

배찬 CJ프레시웨이 키즈사업부장은 "영유아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라며 "협의회와 함께 영유아들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익 전국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장은 "전국 각 지역 마다 육아 수요자와 가까이에 있는 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영유아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양육되는 자녀들까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CJ 프레시웨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상호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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