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면의 날…시몬스 침대 "오후 3시 이후 낮잠 피하세요"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3-19 10:58:16

시몬스 침대, '숫자로 보는 침대와 숙면' 인포그래픽 공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19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숙면의 중요성을 전하는 인포그래픽 '숫자로 보는 침대와 숙면'을 공개했다.

세계 수면의 날은 세계수면학회(WASM·World Association of Sleep Medicine)가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 숫자로 보는 침대와 숙면 인포그래픽 [시몬스 침대 제공]

'숫자로 보는 침대와 숙면'에 따르면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아직 전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OECD 통계 자료를 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51분으로, OECD 회원국 평균(8시간 22분) 대비 31분이 부족한 최하위권에 속한다. 미국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48분, 캐나다는 8시간 40분, 프랑스는 8시간 33분이다.

시몬스 침대는 숙면을 위해 '1·2·3 수면수칙'을 제안한다. 1은 '15시 이후 낮잠 자지 않기', 2는 '20분 내에 잠들기', 3은 '하루 30분 이상 햇볕 쬐기'를 의미한다. 

침대에 누운 뒤 잠드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TV 시청 등은 피해야 하며 3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은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시몬스 수면연구 R&D를 총괄하는 시몬스 생산관리 부문 부문장 권오진 상무는 "바쁜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건강 유지법"이라며 "특히 총 수면시간 중 '양질의 숙면'을 취하는 것은 면역력 증진을 비롯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시몬스 침대는 2007년 수면연구 R&D센터를 설립하고 업계 리딩 브랜드답게 한국인의 체형, 수면습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관련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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