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남미 첫 온·오프 브랜드숍 문 열었다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1-02-26 10:14:06
LG 시그니처·씽큐 존 등 다양한 제품 전시
온라인-오프라인 병행하는 '옴니채널' 강화
LG전자가 중남미 소비자를 겨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브랜드숍을 열고 중남미 시장을 공략한다.
26일 LG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중남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 470㎡ 규모의 프리미엄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브랜드숍에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존, LG 씽큐(LG ThinQ) 존 등을 마련해 고객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한 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LG전자는 언택트 소비가 늘며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브랜드숍도 함께 론칭했다.
LG전자는 변화하는 소비행태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브랜드숍을 병행하는 '옴니 채널(Omni Channel)'을 강화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객은 오프라인 브랜드숍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한 뒤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정규황 전무는 "파나마에 오픈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숍은 중남미 고객들에게 LG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지에서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해외에서 1400여 개의 브랜드숍을 운영하며 LG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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