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x농협하나로유통, '덕분우유' 출시…"수익 코로나19 의료진에 기부"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2-25 09:47:57

코로나19 사태에 의료진들이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가운데 농협하나로유통(대표 김병수)과 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은 판매액 일부를 의료진에게 후원하는 '덕분우유'를 25일 출시했다.

▲ 농협하나로유통과 남양유업은 판매액 일부를 코로나19 의료진에게 후원하는 '덕분우유'를 25일 출시했다. [남양유업 제공]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덕분우유'는 판매액의 5%를 적립하여 코로나19 대응 의료진들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기부는 농협하나로유통과 남양유업이 5:5로 비율로 분담한다. 기부는 후원금과 후원품 형태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일환으로 이 제품을 만들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의료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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