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新고가·6500만원 돌파…머스크 "바보만 안쳐다봐"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2-20 1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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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AP 뉴시스]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 값이 국내 거래에서 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1비트코인은 6509만2000원에 거래됐다. 현재 고가는 6523만5000원이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자정을 앞두고 6000만 원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서서히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이 시각 비트코인은 빗썸이나 코팍스, 코빗 등 다른 거래소에서도 일제히 개당 6400만 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져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소 다르다.

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같은 시각 5만6000달러(약 6182만 원)대를 기록 중이다.

16일 밤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17일 5만1000달러대, 18일 5만2000달러대를 거쳐 다시 고점을 높였다.

이로써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4배 이상 오른 데 이어 올해 들어서 이미 추가로 80% 넘게 상승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도 1조 달러(약 1100조 원)의 벽을 처음 넘어섰다. 1조 달러를 넘은 기업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정도뿐이다.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9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를 하지 않는 이들을 '바보'라고 표현했다.

그는 "법정 화폐의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일 때 단지 바보만이 (비트코인 등) 다른 곳을 쳐다보지 않는다"며 "비트코인 보유는 현금 보유보다는 덜 멍청한 행동이고, 비트코인은 화폐와 거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테슬라가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전기차 구매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정당화한 언급이다.

또 테슬라가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S&P 500에 편입된 회사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테슬라의 비트코인 구매는 "충분히 흥미진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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