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사태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천당에서 지옥…상한가 갔다 급락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2-19 16:36:06

▲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뉴시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성분 조작 등 혐의로 기소된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이 19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회사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인보사 허가를 취소한 당국의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 1심에서는 패소, 주가는 급속히 하락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전날보다 2.10%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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