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전년比 영업이익 49% 증가…21년 1조클럽 가입 청신호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2-19 11:15:20

경동나비엔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올해도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매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동나비엔 CI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의 지난해 매출액은 87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6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4% 성장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경동나비엔 매출액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경동나비엔 실적과 관련해 "2021년은 매출 15.6%, 영업이익 28.9%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 전망치가 현실화하면 경동나비엔의 매출은 약 1조102억 원을 기록하면서 '1조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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