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이어 파리바게뜨까지...SPC 파리바게뜨, 평균 5.6%↑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2-18 16:07:14

▲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이 '시간의 정성 진 카스테라'를 선보이고 있다. [정병혁 기자]

SPC 계열의 베이커리 전문점 1위 사업자인 파리바게뜨는 19일부터 땅콩크림빵 등 일부 품목 가격을 인상한다.

18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2년여 만에 단행되는 것으로 인상 품목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총 660개 품목 중 14.4%에 해당하는 95개다.

가격이 오르는 주요 품목에는 땅콩크림빵 8.3%(소비자가 기준 1200원→1300원), 소보루빵 9.1%(1100원→1200원), 치킨클럽 3단 샌드위치 2.4%(4100원→4200원) 등이다. 평균 인상 폭은 5.6%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각종 제반비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지난달 빵 90여 종의 가격을 평균 9%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단팥빵, 소보루빵, 크루아상 등 대표 제품 90여 종의 가격이 100원씩 올랐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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