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안전하고 알찬 방학 보내기…비대면 콘텐츠 '풍성'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2-16 17:54:10
2월 한 달간 할인 이벤트…카카오페이 간편 결제시 50% 할인
롯데월드가 방학 동안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롯데월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 데코 등 비대면 위주의 콘텐츠를 내달 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먼저 화려한 조명을 활용한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로 파크 곳곳이 사진 명소다.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동선을 따라 32개의 가로등이 화이트, 네온, 은하수 등 3가지 컬러가 조화를 이룬 '트윙클 거리'를 볼 수 있다.
매직아일랜드로 가는 오버브릿지로 이동하면 기둥마다 화려한 조명이 설치돼 은하수 속을 걷는 것 같은 '매직로드'가 등장하며, '매직로드'를 지나면 별빛이 쏟아지는 '스노우 브릿지'와 '스노우 캐슬'이 나타난다.
롯데월드 내부에는 감각적인 컬러, 데코와 조명으로 구성된 20여 개의 포토 부스가 있는 '그럴싸진관'이 마련돼 있다. 신축년 맞이 흰 소 인형 부스, 텐트와 각종 캠핑 장비로 꾸며진 캠핑 부스 등 다양한 포토존이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교 '세젤예교'도 운영 중이다. TV 속 꿈꾸던 예쁜 교실, 과학실 등에서 학교, 교복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손님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최상의 방역, 소독 활동을 준수하고 있다.
파크 이용 시 손님 간의 거리를 유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모든 대기 라인 바닥에는 2미터 간격마다 거리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안내선을, 식당에서는 손님 간 좌석 1칸 이상 거리를 유지하도록 안내 중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미니어처로 재현해놓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콕! 랜선 박물관' 진행 중이다.
송파구 소재 9개 박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5개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송파구 문화체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학교 방학 과제로도 제출 가능한 공식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는 2월 한 달간 다양한 우대 할인 이벤트로 어드벤처와 민속박물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종합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사 KT와 삼성카드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KT 회원 인증 후 삼성카드 결제 시 단 1만 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월 실적이 충족된 제휴카드로 온라인 예매하면 1만99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온라인 간편결제 시 50%(2만95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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