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루, 디저트 카페로 변신…'나뚜루 시그니처' 론칭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2-16 09:49:45
롯데제과(대표 민명기) 나뚜루가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전면 리뉴얼, 디저트 숍 '나뚜루 시그니처'로 새롭게 선보였다.
'나뚜루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크로플, 아포가토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포화 상태인 아이스크림 전문점 시장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카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현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젊고 감각적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변신을 꾀했다.
'나뚜루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의 컵 사이즈 종류를 8종에서 4종으로 줄여 단순화하는 한편 디저트와 커피, 홈카페 키트 등의 카테고리를 두고 지속적으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나뚜루 시그니처' 1호점은 이달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인근에서 개점했으며 내달 중으로 경북 포항에 2호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나뚜루는 추후 '나뚜루 시그니처'를 중심으로 주요 상권에 매장을 확대, 자사 프랜차이즈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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