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3호"…정용진 부회장, SNS에 셋째 딸 공개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2-15 10:38:24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셋째 딸 얼굴을 공개했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딸과 함께한 사진.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사랑 #스톰트루퍼 #다쓰배이더 드라이버 커버와 3호"라는 글과 함께 딸 해윤 양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셋째 딸인 해윤 양을 '3호'라고 소개해왔다.

영상에서 영화 정 부회장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스톰트루퍼와 다스베이더 캐릭터로 만든 골프 드라이버 커버를 양손에 들고 기뻐했다. 해윤 양은 정 부회장 쪽을 바라보며 밝게 웃었다.

정 부회장은 2011년 플루티스트인 한지희 씨와 결혼해 2013년 해윤·해준 쌍둥이를 얻었다. 그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자녀의 모습을 공개했지만, 얼굴을 가리거나 뒷모습만 공개해왔다. 자녀의 얼굴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요리를 하고 있는 정 부회장을 뒤에서 안고 있는 해윤양의 모습이 담겼다.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 부회장은 전날에도 요리를 하는 자신을 뒤에서 안고 있는 해윤 양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3호 loves her father(3호는 아빠를 사랑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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