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로봇자동화 '블루프리즘', 한국 진출…초대 한국지사장 이준원 임명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1-27 11:18:21
로봇지능형 자동화 분야 글로벌 리더 블루프리즘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블루프리즘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으로는 코스닥 상장업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준원씨가 임명됐다.
이 지사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KT, 새롬기술 등을 거쳐 2003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를 공동 창업한 뒤 코스닥에 상장시킨 주인공이다. 이 지사장은 25년 이상 IT업계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고객들과 신뢰와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블루프리즘은 포춘 5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을 포함, 전 세계 170여 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에게 기술을 공급해오고 있다. 블루프리즘은 세계 최초로 RPA(로보틱 프로세스자동화)라는 단어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업이며, 글로벌 RPA 전문 기업중 현재 유일한 상장 기업이다.
제이슨 킹던(Jason Kingdon) 블루프리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유수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인력자원, 소프트웨어 로봇 그리고 시스템 간 최적의 조화를 통해 기업 내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이며,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향후 기업의 경쟁력은 디지털 전환 및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의 성공적 도입에 따라 판도가 크게 뒤바뀔 것"이라며 "기업들의 자동화 여정에 함께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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