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K-라거 '한맥' 정식 출시…모델 이병헌 발탁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1-27 09:19:00
100% 국내산 고품질 쌀 사용…'테라'처럼 초록색 병
오비맥주가 고품질 국산 쌀을 사용한 맥주 '한맥(HANMAC)'을 정식 출시하고 광고 모델로 배우 이병헌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7월 한맥을 시범 출시했다. 한맥은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결과물로 탄생했다.
오비맥주는 지역 농부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 100% 국내산 고품질 쌀만을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경쟁사 하이트진로의 '테라'와 마찬가지로 갈색 병이 아닌 초록색 병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한맥은 정식 출시와 함께 첫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배우 이병헌을 발탁했다.
유희문 오비맥주 부사장은 "독일이나 벨기에, 체코 등 다양한 지역을 대표하는 라거는 단순한 맥주를 넘어 그 지역 자체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우리 쌀에서 나오는 상쾌한 풍미가 일품인 한맥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K-라거'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맥은 오는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음식점 및 유흥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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