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스타트업 손잡고 배송 서비스 차별화 나선다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1-18 16:11:13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는 롯데액셀러레이터, 피엘지(PLZ)와 3자 업무 협약을 맺고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피엘지는 마이크로 물류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롯데e커머스는 피엘지와 지난해 8월 초소량 즉시 배송 서비스인 '롯데온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위성신 롯데e커머스 O4O기획팀장은 "온라인 시장이 소비의 주요 채널로 성장함에 따라 배송 서비스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롯데온만의 배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영민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왼쪽부터), 박순호 PLZ 대표,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대표가 18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3자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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