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열쇠 위치 손쉽게 찾는 '갤럭시 스마트태그' 출시

양동훈

ydh@kpinews.kr | 2021-01-18 09:27:03

스마트 알림음으로 위치 확인

삼성전자는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사물에 부착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스마트 싱스'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준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의 도움을 받아 사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려견에 스마트태그를 부착해두면 산책 중 줄을 놓쳐 반려견과 멀어지더라도 반려견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 알림음을 들을 수도 있다.

제품 상단에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가격은 2만9700원이다.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향후 오트밀 색상과 다른 패키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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