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태문 "갤럭시S21 반응 좋다…커넥티드카로 생태계 확장"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1-17 13:45:49

17일 갤럭시S21 출시 관련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총지휘관인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사장)이 17일 "이번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다양한 플래그십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 지난 15일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S21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공개된 갤럭시S21 출시 관련 인터뷰에서 "사전 준비 과정에서 이통사와 파트너들로부터 새로운 디자인, 프로급 카메라, 매끄러운 통합 사용 경험과 성능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큰 특징에 대해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와 비디오,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췄고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모바일부문의 올해 목표로는 모바일의 경계를 넘은 확장 생태계를 꼽았다.

노 사장은 "올해 목표는 우리 기술로 더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모바일 경험과 혜택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모바일의 경계를 넘어 스마트홈과 커넥티드 카까지 더 확장된 생태계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갤럭시S21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생태계에 포함된 갤럭시버즈 프로, 갤럭시 스마트 태그 같은 기기가 업계 성장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갤럭시 S21 울트라에 적용된 S펜을 두고도 소비자의 경험 확장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 S21 울트라로 S펜의 경험을 확장하는 것에 도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S펜의 경험을 확장하면서 제품 혁신과 함께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