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냉동보다 저렴한 노르웨이 생연어 30톤 판매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1-15 18:27:37
이마트가 노르웨이 생연어를 냉동 연어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노르웨이 생연어를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이마트의 노르웨이 생연어 평균 판매가(3480원)는 물론 냉동 연어 평균 판매가(2280원)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30톤의 노르웨이 생연어 물량을 확보했다. 노르웨이 연어는 코로나19로 유럽, 미국 전역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으면서 소비 판로가 막혀 한국으로 대규모 물량이 들어왔다.
이상훈 이마트 연어 바이어는 "유럽, 미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어의 소비량이 떨어지는 가운데, 그와 반대로 국내에서는 연어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연어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매입 루트를 확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품질을 지닌 연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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