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호캉스도 구독한다"…인터컨티넨탈 호텔, 업계 최초 월간 패키지 출시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1-11 09:35:30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최근 해외 여행대신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려는 호캉스족이 늘어남에 따라, 매월 새로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는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월간 인터컨티넨탈>은 호캉스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2030 고객층에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펀(Fun)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호텔 e뉴스레터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매월 새로운 패키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첫 월간 호캉스 상품으로 1월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작심3일' 패키지로, 1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해 2021년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2박 3일간 여유 있는 휴일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전용 플래너와 펜이 포함된 작심응원키트 2세트와 메가박스 영화티켓 2매, 호텔 2층에 위치한 인스파 20% 할인권 제공 등이다. 또한 조식 추가 시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호텔 피트니스와 수영장도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월별 구독형 패키지를 기획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패키지 상품 담당자는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 10명 중 7명은 평균 두 달에 한번 이상은 호캉스를 즐긴다"면서 "호텔은 이제 해외여행을 대신하는 휴가지이자 새로운 놀이터이자 재택근무 공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밀레니얼 세대들이 호캉스를 자주 즐기는 만큼 늘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날씨에 상관 없이 '몰캉스'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호텔 중 한 곳으로, 호텔에서 지하로 직접 연결된 아쿠아리움이나 파르나스몰, 코엑스몰,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해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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