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코로나 확진자 발생…생산라인 가동 중단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1-11 09:03:53

오전 6시 45분~오후 3시 30분까지 일시 중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생산라인 조업이 일시 중단됐다.

▲ 현대차 아산공장 전경 [현대차 제공]

11일 현대차 아산공장에 따르면 전날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생산라인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8일 친형과 10여 분간 대화를 나눴고, 친형은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도 10일 진행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장 측은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모든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해 11월 3일에도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엔진라인 일부를 중단한 바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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