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수혜 '세라젬', 올해도 연예인 총출동…이정재 3년 연속 기용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1-08 15:07:19

배우 이정재에 전혜진·정진영·조이현 등장
지난해엔 이정재에 이정은·이엘·김갑수 기용 '물량공세'
2019년 영업이익률 22%...2020년도 호실적 예상

다수의 연예인 모델을 앞세워 공격적인 광고캠페인을 추진해 온 세라젬(CERAGEM)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족의 건강'에 초점을 둔 신규 광고 캠페인을 9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와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혜진, 정진영, 조이현이 함께 한다. 지난해에는 이정재, 이정은, 이엘, 김갑수를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 2020년 광고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정재는 3년 연속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파우제 제품은 신민아가 모델로 활동중이다.

▲ 다수의 연예인 모델을 앞세워 공격적인 광고캠페인을 추진해 온 세라젬(CERAGEM)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족의 건강'에 초점을 둔 신규 광고 캠페인을 1월 9일부터 선보인다.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와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혜진, 정진영, 조이현이 함께 한다. [세라젬 제공]

이번 광고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향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 '집과 가족'을 집중 조명하며, 각기 다른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가족 구성원들이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은 집에서부터'라는 세라젬의 핵심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광고 영상은 장년층, 엄마·아빠, 학생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를 중심으로 배우 정진영이 정년을 맞아 노후 준비를 하는 ▲ 장년층의 상황을, 배우 전혜진이 직장 생활과 육아, 가사 노동 등에 지친 ▲ 엄마와 아빠의 상황을, 배우 조이현이 학업으로 바쁜 ▲ 학생의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을 통한 효과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의료가전 마스터V4를 통해 피로를 덜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세계 70여 개 국에 진출해 2500여 개의 현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최근 척추 의료가전 신제품 '마스터 V4', 휴식가전 '파우제'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19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라젬(회장 이환성)의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7% 증가한 3438억 원을 기록, 5년 전과 비교하면 3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6.3% 늘어난 753억 원, 5년 전 대비 18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2%에 달한다.

화장품 사업을 하는 세라젬헬스앤뷰티(대표 이승현) 역시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 346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8.2%를 기록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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