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파트너스-하이퍼앰, 합병…데이터마케팅 전문가 정민아·김학균 '맞손'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1-06 10:12:50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대표 정민아)는 빅데이터 인사이트 기반의 브랜드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그룹 하이퍼앰(대표 김학균)과 합병하고, 데이터분석 기반의 통합 마케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전략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 및 운영 방법론을 확대해 한층 진화된 전문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합병을 통해 엘리슨파트너스코리아의 AI마케팅연구소는 RPA 기반 뉴스모니터링 서비스의 영역을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기반 분석 전체로 확대할 수 있게 됐고, 마케팅 전략 수립 컨설팅을 넘어 브랜딩, IMC 컨설팅 및 실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AI마케팅연구소 정민아 소장은 "AI마케팅연구소는 하이퍼앰과의 합병을 통해 데이터분석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전략 컨설팅 역량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업계 최고 실력의 베테랑들이 합류함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컨설팅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AI마케팅연구소의 실행부분을 총괄하게 된 김학균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고객은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역량 있는 디지털 파트너사를 필요로 한다"며 "앨리슨파트너스 AI마케팅 연구소와 하이퍼앰의 합병으로 고객이 시대에 맞는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함께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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