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해 첫 주식 개장일…다우 등 3대 지수 1% 이상 하락

이원영

lwy@kpinews.kr | 2021-01-05 06:06:21

코로나 불안감과 경기회복 회의감 겹쳐

올해 미국 주식시장이 처음 열린 4일(현지시간) 다우 등 3대 지수는 모두 크게 하락하며 2021년을 시작했다.

다우지수는 1.25%(382.59포인트) 하락한 3만223.8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7% 하락한 1만2698.45로 장을 마쳤고, S&P지수도 1.48% 하락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과 경기회복에 대한 회의감을 반영하며 장 초반에는 다우지수가 50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불안한 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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