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1명 확진…포터 생산라인 가동 중단

김혜란

khr@kpinews.kr | 2020-12-30 13:49:51

팰리세이드·스타렉스 라인은 정상 가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포터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됐다.

▲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 [뉴시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포터를 생산하는 울산4공장 42라인이 이날 오전부터 멈췄다. 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따른 조치이다.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직원 수백명은 방역당국 역학 조사에 따르면서 근무 장소에서 대기했다.

울산4공장 42라인은 포터를 생산하는 곳으로, 600여 명의 근로자가 오전, 오후로 나눠 근무하고 있다.

팰리세이드와 스타렉스를 생산하는 울산4공장 41라인은 이날 정상적으로 가동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재가동 또는 오후 근무조 투입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울산공장은 코로나19 확진과 관계없이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휴무에 들어간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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