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全직원 코로나 지원금 72만원 지급…"코로나 복지 최고 기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12-22 13:31:52

이베이코리아 직원 "신년 지원금으로 72만 원 받았다"
이베이코리아 "재택근무 비용 보상 차원"

이베이코리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원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앱 블라인드에는 이베이코리아의 한 직원이 신년 지원금으로 72만 원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 블라인드 캡처

이베이코리아뿐 아니라 글로벌 이베이 임직원들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8월에도 같은 명목으로 임직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신년 지원금에 대해 "올해 2월부터 1년 가까이 대부분의 직원이 재택근무를 했다"며 재택근무 비용에 대한 보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원금 규모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블라인드에서는 신세계, 현대백, 롯데쇼핑을 비롯해 쿠팡, 11번가, 티몬, 위메프 직원들도 "역시 갓베이..인정" "국내 회사 중 코로나 관련 직원 복지가 가장 훌륭하다. 재택근무에 코로나 위로금까지" "정말 부럽다"는 내용의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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