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코로나 불황에도 약진
남경식
ngs@kpinews.kr | 2020-12-21 13:53:23
롯데칠성음료의 신제품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모델 박서준과 함께 주류업계 최초의 랜선 팬미팅을 지난 10월 진행했다. 클라우드 공식 유튜브 채널 kloudbeer 실시간 중계는 최대 동시 접속자가 3200명에 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레귤러 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올해 6월 출시하며 국산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이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를 책정했다.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영국 IBC(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라거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기존 캔맥주에서 사용한 스터비캔보다 그립감이 좋고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슬릭캔을 적용해 휴대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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