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출범…초대회장에 김용철 SBS선임기자

김혜란

khr@kpinews.kr | 2020-12-15 14:45:17

지식재산 분야에서 새로운 언론 문화를 만들어 나갈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KIPJA·Korea Intellectual Property Journalists Association)'가 공식 출범했다.

▲김용철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회장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제공]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준비위원회는 15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 연수강당에서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출범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에 김용철 SBS 선임기자를 선출했다.

김용철 초대회장은 인사말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의 결과물인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공유하면서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한다"라며 "이 같은 지식재산을 공유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지식재산기자협회를 설립하는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는 방송·통신사·일간신문·전문매체 등 20여 국내 언론사 기자들이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이광형 KAIST 교학부총장이 고문 역할을 맡기로 했다.

협회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국제경쟁력을 견인하고, 지식재산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특허 전문기관과 민간의 융·복합적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전염병 확산을 우려해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최소 규모로 진행됐으며, 창립총회 및 기념 콘퍼런스 내용은 사전 등록한 참가자들을 상대로 줌(Zoom) 화상 회의 및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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