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군 우수기업으로 표창 수상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2-15 09:58:21

▲ ㈜비에이치앤바이오가 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이근갑 대표,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교촌에프앤비 제공]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대표 이근갑)가 제4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진천군수 표창패)'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충북 진천군의 화랑관에서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왕용래)가 주최 주관한 제4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는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정경호 진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진천군 관내 기업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대북공연, 기념사, 축사, 우수기업 표창패 수여,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에 대한 시상의 순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의 '기업부문'은 종합대상 ㈜비에치앤바이오, 경영대상 ㈜그린제약, 수출대상 피아이첨단소재㈜, 일자리창출대상 ㈜케미탑, 지역상생대상 ㈜세림 등 5개 기업이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은 DCT머티리얼㈜ 이근수 대표이사 등 28명이 여러 훈격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천상공회의소 왕용래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과 위기가 있지만 함께 슬기롭게 이겨나가자'며, '진천상공회의소에서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에이치앤바이오 이근갑 대표는 "진천군 관내 1300여개 기업체중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하여 소스 분야 중견기업으로 성장 발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에이치앤바이오는 교촌치킨 시그니처 소스를 생산 공급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로 고품질의 맛있고 건강하고 안전한 소스 생산을 위해 원료의 확보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식품위생 안전 관리와 자동화 공정으로 HACCP, ISO9001, 할랄 인증 등을 받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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