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튜브' 또 접속 오류…한시간만에 복구돼

김광호

khk@kpinews.kr | 2020-12-14 22:35:57

오후 9시부터 한시간 동안 서비스 장애로 이용자 불편 호소

구글의 일부 서비스와 구글에서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 접속이 되지 않는 등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유튜브 접속장애 화면 캡처

유튜브는 14일 밤 9시께부터 한 시간 가량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등 서비스가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다.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동영상을 검색하면 '오류가 발생했다(Something went wrong)'는 안내문만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공통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슷한 시각 G메일과 구글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일부 서비스에도 일제히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갑작스러운 유튜브 재생 오류에 당혹해 하며 SNS 등을 통해 불편을 토로했다. 이용자들이 포털 사이트에서 '유튜브 오류'를 검색하면서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유튜브 오류'가 올라가기도 했다.

서비스는 한시간 정도 접속장애를 일으키다가 오후 9시55분께부터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됐다.

구글은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지메일에 문제가 발생한 대부분의 사용자는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며 "구글에서는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용자의 서비스를 복원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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