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성 리더십 포럼 …"혁신의 시작은 다양성 인정"

남경식

ngs@kpinews.kr | 2020-12-10 09:54:03

롯데그룹이 여성 리더십 포럼인 '2020 롯데 와우 포럼'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10일 진행했다.

롯데 와우 포럼은 신동빈 회장이 여성인재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롯데 와우포럼 수상자들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10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조직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참여 대상을 여성 인재뿐만 아니라 남성 인재, HR담당자 등 1500명으로 확대했다.

주류 최초 영업사원인 유꽃비 롯데칠성음료 팀장 등 4명은 여성 우수인재로 선정됐다.

엔제리너스 반미샌드위치를 출시한 롯데GRS 차현민 팀장과 김이슬 팀원은 올해 처음 신설된 다양성 실현 부문을 수상했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고정된 프레임에서 벗어나 개인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다"며 "다양한 것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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