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늘길 열린다…티웨이항공, 후쿠오카 노선 운항 재개

양동훈

ydh@kpinews.kr | 2020-12-02 15:27:51

티웨이항공은 5일부터 인천~일본 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지 약 9개월만이다.

▲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전날 진에어가 인천~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데 이어 국내 항공사들이 속속 일본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 출발해 오전 11시 30분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는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인천~오사카, 인천~도쿄 노선 운항을 재개한 데 이어 3개의 일본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말까지 일본 노선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일정 변경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탑승 당일 수속 마감 전까지 무료로 예약 취소 1회, 예약 변경 2회를 할 수 있다.

도쿄·오사카 노선에서는 무료 공항버스도 운영한다. 해당 노선 탑승객은 일본 도착 후 공항에서 도심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운항 노선 확대로 승객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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