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xOATC, 품질관리 맞손…화장품 임상 및 유해물질 검사 강화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1-27 09:31:26
NS홈쇼핑이 국가공인 시험 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와 손잡고 화장품 임상시험 및 유해물질 검사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26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OATC 본사에서 화장품 임상시험 및 유해물질 검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NS홈쇼핑 이원주 대외협력실장, 유대희 품질안전2팀장, OATC 방상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OATC는 최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 인력을 갖추고 연구 용역 서비스와 직접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바이오 연구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위생용품 등 11개 품목의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화장품 임상센터도 운영 중이다. 국내외 주요 화장품 회사와 국가 기관으로부터 위탁 업무를 수행할 만큼 높은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다.
NS홈쇼핑과 OATC는 이날 협약식에서 임상 및 유해물질 검사서비스에 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상품의 유효성과 안정성, 품질을 높이고 중소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NS홈쇼핑은이번 협약으로 OATC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임상 테스트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안전성을 바탕으로 상품의 신뢰도를 높여 중소기업의 판매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상시험 및 표시광고, 신규 법규 및 시장 동향 등에 대한 OATC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 이원주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고객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협력사와는 상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만족과 동반성장을 함께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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