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도자축제 '그릇 사기 좋은 날' 연다…최대 80% 할인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1-04 15:21:49

▲ 광주요 신제품 '접이시리즈' [광주요 제공]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5일부터 15일까지, 11일 동안 '2020 광주요 도자축제 – 그릇 사기 좋은 날'을 개최한다.

광주요 이천 센터점을 중심으로 가회점, 한남점, 부산점 4개 직영점에서 동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광주요 인기 제품을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한정 판매한다.

광주요 직영점에서는 인기 제품과 단종, B급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광주요 이천 센터점에서는 그간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일일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면기, 전골냄비 등을 증정하고, 광주요 인스타그램 팔로우·카카오톡 채널 친구 등록 시 추가 5%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광주요는 이번 행사에서 직영점 단독으로 출시한 가을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한복 저고리를 모티프로 한 '접이시리즈', 한국적 형태의 꽃병 오브제 '화담시리즈', 우아한 꽃잎을 형상화한 '연화시리즈', 도자기에 옻을 입힌 '도태칠기' 등 가을 정취를 가득 담은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광주요 이천 센터점에서는 도자축제 시작과 함께 광주요의 57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홍보관'을 오픈한다. 광주요 설립 초기에 만들어졌던 1대 제품부터 도자기를 만드는데 사용했던 도구까지 광주요의 헤리티지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 광주요 이천점 카페 코유 [광주요 제공]

이천 센터점 내에 카페 '코유(coyu)'의 문도 활짝 열린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플러스82 프로젝트'의 새로운 식음료 브랜드로 '코유'는 한국어로 독창적임을 뜻하는 '고유'와 영어로 함께함을 뜻하는 접두사 'co'가 만난 합성어다.

과거 광주요 디자인 연구소로 사용되었던 건물의 외관을 유지해 도자를 굽던 가마와 굴뚝이 그대로 남아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코유'는 앞으로 광주요와 함께 우리 고유의 문화와 감성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꾸려 나갈 예정이다. 식음료와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며, 레트로 감성을 품은 공간으로써 이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요 온라인몰에서는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들을 38개의 세트로 구성해 한정 판매한다. 상차림에 꼭 필요한 식기만 엄선해 구성한 세트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온라인몰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0명에게 '월백시리즈 하늘빛 찬기 2p'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요 영업본부 한수민 본부장은 "광주요 식기와 오브제를 좋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천 센터점의 새로운 공간인 '광주요 브랜드 홍보관'과 카페 '코유'가 담아낸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