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스벅 굿즈 '맞짱'…해리포터 '플래너북·스퀘어백' 출시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1-04 09:29:50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2020 프리퀀시 굿즈인 '플래너북 2종과 스퀘어백 2종'을 오는 6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할리스커피 SNS 채널에서 티저영상으로 공개돼 기대를 모았던 플래너북과 스퀘어백은 새로운 일상을 꿈꾸는 고객들이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리포터와 콜라보를 진행해 선보인다. '마법의 여정' 콘셉트로 해리포터 속 상징적인 캐릭터와 아이콘을 굿즈 디자인에 적용했다.
이번 콜라보 굿즈 4종은 알찬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플래너, 플래너 북케이스, 포스트잇, 볼펜으로 이뤄진 플래너북은 '호그와트 비밀지도'와 '해리포터' 총 2종이다.
스퀘어백은 '플랫폼 943'과 '골든스니치' 2종이다. '플랫폼 94'3은 해리가 호그와트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는 '9와 4분의 3 플랫폼'을 모티브로 했고, '골든스니치'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스포츠 경기 중 하나인 퀴디치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골든스니치를 모티브로 했다.
각각 챠콜과 올리브그린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뤄져 태블릿PC 또는 15인치 노트북을 담을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다. 탈 부착이 가능한 끈과 충격방지패드가 내장돼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프리퀀시 굿즈 출시와 동시에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겨울 시즌 메뉴 3개를 포함한 총 13개 메뉴를 구매해 프리퀀시를 적립하면 된다. 별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개당 가격 3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프리퀀시를 빠르게 달성한 패스트 스타터 5000명에게 '데스크매트' 교환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데스크매트는 캐릭터 도비를 활용해 만든 굿즈로 자신의 책상을 취향대로 꾸미는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조가족 소재로 만들어졌다. 해당 굿즈는 비매품으로 오직 프리퀀시 패스트 스타터에게만 프리퀀시 굿즈 1종과 함께 1인 1개 추가 증정된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한 해 동안 할리스커피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해리포터와 손잡고 콜라보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해리포터에 할리스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굿즈와 함께 지친 일상 속 마법을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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