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WTO 총장후보 선호도 조사서 경쟁자에 뒤져"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10-28 21:17:16
로이터통신 "WTO 주요 대사들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추천"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호도 조사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간) 무역 소식통을 인용해 WTO 주요 대사들은 차기 사무총장으로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는 WTO 역사상 첫 여성이자 아프리카인 사무총장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전했다.
다만 선호도 조사에서 우위를 점한다고 해서 곧장 WTO 사무총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WTO는 사무총장을 선출할 때 164개 회원국 전원 합의(컨센서스)를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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