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온택트 베이비페어'…CJ오쇼핑, 60개 브랜드 육아용품 박람회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0-26 15:45:25
코로나19 확산으로 육아용품에 대한 언택트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CJ ENM 오쇼핑부문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1회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연다.
가을 유아동상품 성수기를 맞아 온라인 소통을 즐기는 30~44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CJmall의 유아동 전용 모바일 라이브 채널인 '키즈NOW'를 중심으로 TV홈쇼핑과 CJmall 등 전 채널을 통해 다양한 유아동 상품을 특별한 조건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7%의 신용카드 즉시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CJmall 상품 구입 고객에게는 구입금액의 10%(최대 5만 원)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또한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베베숲' 물티슈(1박스)와 페브리즈, 햇반, 생수, 화장지, 섬유유연제 등을 각각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인스타그램 '키즈나우' 계정에서도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김성은 CJ ENM 오쇼핑부문 M리빙사업팀 대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안감으로 온라인을 통한 유아동 상품 수요 확대는 최소한 내년 봄 성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늘어난 수요에 맞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 분기당 1회씩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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