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피드, 공공배달앱 '서울愛배달'과 주문연동 서비스 협약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0-13 15:54:22

▲ '포스피드(POSFEED)' 운영사인 헬로월드 민길홍 영업본부장(왼쪽)과 '서울愛배달' 운영사인 스폰지 김신욱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헬로월드 제공]

배달포스 서비스 '포스피드'를 운영하는 헬로월드(대표 서민수)는 서울 공공배달앱 '서울愛배달'과 MOU를 체결하고, 배달음식점 내 배달앱 주문배달 연동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 프로그램에서 모든 배달앱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의 배달 주문 처리 편의를 돕고, 공공배달앱의 시장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편한 주문내역과 배달대행 요청은 물론 대행료 정산, 매출 분석, 고객관리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가맹음식점의 마케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피드' 서비스 운영사인 헬로월드 서민수 대표는 "이번 '서울愛배달'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하나의 PC와 프로그램 안에서 여러 배달앱과의 동반 사용이 원활해짐으로써 더 큰 매출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배달앱인 서울愛배달이 조기에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성 높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울愛배달'은 지난 달 서울시에서 출범한 공공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 중 하나로, 저렴한 수수료로 최근 소상공인들 사이에 관심이 높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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