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3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남경식
ngs@kpinews.kr | 2020-10-12 11:05:27
종근당고촌재단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43명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의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찌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의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 장학생 40명은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은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3년부터 해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96명의 현지 장학생을 지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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