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소파 '익일 배송' 개시…가구업계 최초
남경식
ngs@kpinews.kr | 2020-10-12 10:25:1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전국 리바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한 소파 제품을 다음 날 배송해주는 '내일 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가구업계에서 소파 제품을 구매한 다음 날 배송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소파 배송 기간은 최소 3일 이상이었다.
내일 배송 서비스는 평일 오전에 구매한 소파 전 제품 중 수도권 지역으로 배송되는 제품에 한해 운영된다.
현대리바트는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의 웨스트 엘름·포터리반 키즈 브랜드 가구 전 제품에 대해 내일 배송 서비스를 내달 중으로 도입한다. 내년 초에는 침대, 거실장 등으로 내일 배송 서비스 대상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트렌드 확산으로 식품·의류 뿐 아니라 가구 제품에 대해서도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내일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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