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새 기준"…신세계조선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 오픈

남경식

ngs@kpinews.kr | 2020-10-07 10:53:07

레스케이프에 이은 신세계조선호텔 두 번째 자체 브랜드
객실 절반 이상, 패밀리 트윈 룸…키즈 객실 전용층 마련

신세계조선호텔의 야심작 '그랜드 조선 부산'이 7일 영업을 시작했다.

그랜드 조선은 레스케이프에 이은 신세계조선호텔의 두 번째 자체 브랜드이자 5성급 호텔 브랜드다.

▲ 그랜드 조선 부산 프런트 데스크 [신세계조선호텔 제공]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그랜드 조선 부산은 옛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을 리모델링한 호텔이다. 당초 지난 8월 말 오픈 예정이었지만,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로 오픈을 연기했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총 330개의 객실과 실내외 수영장, 다양한 식음업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중 절반이 넘는 178실은 가족동반 고객에게 선호도가 높은 패밀리 트윈 룸 타입이다. 키즈 객실 전용층도 마련됐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키즈 특화 브랜드인 '조선 주니어'도 선보였다. 어린이 전용 어메니티와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 프렌즈 어드벤처파크 '라이언 선데이랜드', 하이엔드 오디오 상영관 '오르페오', 북 큐레이션 스페이스 '스틸북스'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들어섰다.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편의점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의 매장도 입점했다.

원영욱 그랜드 조선 부산 총지배인은 "그랜드 조선은 즐거움의 여정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와 프로그램, 시설로 특급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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