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美 부티크 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 120병 한정 판매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23 10:46:29
프리미엄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가 국내 120병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Timeless Napa Valley)'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컬트와인은 지난 30년 사이 나파밸리의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상급 와인으로, 생산은 소량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부티크 와인이라고도 불린다.
컬트와인은 구매자 명단 리스트에 등록돼야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판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돈이 있어도 와인을 살 수 없어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 구매 명단 리스트는 회원의 사망 및 파산 등으로 결원이 생길 때에만 충원을 받기도 해 대기리스트가 길고, 일부 와이너리는 폐쇄해버린 곳도 있다.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총 1만5000병 생산해 희소성과 가치가 매우 높으며 국내에는 120병만 수입됐다. 9월 넷째 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을 대표하는 컬트와인의 정수를 담아낸 와인이다"며 "와인을 사랑하는 수집가 및 애호가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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