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의 풍미 살렸다"…해태제과, 파맛 과자 '구운대파' 출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23 10:31:21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구워 만든 대파과자 '구운대파'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파 바게트빵'을 모티브로 한 콘스낵이라는 설명이다.
국산 대파를 버터에 볶고 연유를 곁들여 향긋하고 달착지근한 대파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열풍으로 구워 파의 알싸한 맛은 줄이고 감칠맛을 살렸다.
겉면에 대파 원물이 콕콕 박혀 포장을 열자마자 파향이 풍긴다. 바삭하고 고소한 콘스낵이라 마치 대파 바게트를 먹는 듯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대파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며 "대표스낵인 구운양파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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