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유기농 신사업 박차…전문몰 '달리살다' 출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22 11:04:03

GS리테일이 유기농 부문 신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온라인몰 '달리살다'를 17일 론칭했다로 22일 밝혔다. 

달리살다는 '오늘부터 달리 살다'라는 콘셉트로 국내외 유명 유기농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모바일 앱 기반의 온라인몰이다.

▲ 달리살다 모바일앱 구동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취급 상품은 국내외 유기농, 친환경을 비롯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전문 브랜드 180여 개로부터 직매입한 상품 1100여 종과 해외 직구 상품 300여 종이다. 서비스 이용은 달리살다 모바일 앱과 GS프레시몰을 통해 가능하다.

취급 상품의 콘셉트별 분류는 △'달리 먹다'의 신선 가공식품 △'달리 바르다'의 화장품류 △'달리 챙기다'의 건강기능식품 △'달리 쓰다'의 생활잡화 등이다.

달리살다는 멤버십 기반의 서비스도 운영한다. 월 이용료가 3900원인 '달리드림패스'의 구매자에게는 △상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해외 직구 서비스 이용 및 무료배송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이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은 당일 배송, 기타 지역은 택배 배송된다. 해외 직구 상품은 주문 후 3~5일 내에 받을 수 있도록 해 일반 해외 직구 배송 대비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조병현 GS리테일 달리살다팀장은 "달리살다는 기존의 유기농 상품이 비싸고 식품 중심으로만 구성된 한계를 극복해 생활 전반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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