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남양주2 배송캠프,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폐쇄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9-18 20:35:10

▲ 쿠팡 물류센터에서 체온측정 모습 [쿠팡 제공]

쿠팡은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해당 캠프를 폐쇄했다고 18일 밝혔다.

확진자는 해당 캠프에서 분류 작업을 담당했던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 지난 16일까지 근무한 후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즉시 남양주2 캠프를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 등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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