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도 서빙해드려요"…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프라이빗 고메' 선봬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16 11:55:27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주문받아 자리까지 직접 서빙하는 '프라이빗 고메' 서비스를 9월 18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가 끝날때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진열된 음식을 고객이 픽업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지정된 테이블 착석 후 담당 서버 안내에 따라 제공된 주문서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딜리버리 직원이 섹션 키친에서 개인 식기에 담긴 음식을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준다.
주문서에는 라세느의 70여 가지의 대표 인기 메뉴가 섹션 키친 별로 구분 및 정리되어 취향껏 메뉴를 쉽게 고를 수 있다. 추가 주문은 음식 수령 후 다음 주문 시 접수하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좌석 수를 절반 가까이 줄여 테이블 간 간격을 확보하고 2인석 및 4인석으로 테이블을 배치하여 고객 간 접촉을 최대한 줄였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추어 라세느를 찾는 고객분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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